홍성문 민주평화당 대변인이 13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홍성문 대변인은 13일 오후2시 서울 마포구 신촌 케이블터(구 거구장)에서 당대변인으로서 정치 역정을 담은 저서 '국민대변인 홍성문, 민심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홍성문 대변인은 민주평화당 마포갑 지역위원장이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유승민 시민가수 통기타연주와 안정윤시인의 시낭송, 김시동회장 색소폰연주, 김나경 김명순자매의 생활체육댄스로 이날 출판행사전. 뜨겁게 출판기념식을 달구었다.
축사로는 정동영 민주평화당 당대표, 박주현 국회의원,임동순 원외협 회장이 출판기념을 축하메세지를 남겼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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