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동, 주민 아카데미가 " 저 출생과 인구변화의 이해" 라는 주제로 한극범죄학연구소 염건령소장 강의가 있었다,

이날 아카데미에 홍인성 청장과 함혜영 영종동장이 참석하였다.

사회적 이슈인 "저 출산관련 주민 아카데미는 , 평균 나이 33세로 알려진 영종주민들에게는 필요한 강의로,

이닐 강의에 참석한 참석자는 많지는 않았지만, 이날 참석자는 매우 유익하고. 오랜만에 참 좋은 강의를 들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강의 시작부터 끝마치는 시간까지 전 참석자가 한명도 열외없이 관심있게 경청하였고, 강의 내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앞으로 예상되는 미래에 대한 우리의 다짐과 멀지 않은 미래에 펼쳐질 모습을 보면서, 두려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준비를 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하였다.

이어 18일에는 동인천동에서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을 각각 진행한다.
이날 강의는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에 다수 출연한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인 염건령 강사 강의로 최근 사회적 이슈인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강의가 진행되며,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관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날 강의를 끝까지 경청한 홍인성 청장은 좋은 강의를 해준 염건령강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나누고, 이날 참석한 공무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나누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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