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꾀꼬리 아지매 가수 옥화령, 영종국제도시 주민으로 합류하면서, 영종뉴스 기자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영종뉴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영종TV] 에서 리포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수 옥화령기자는 주로 영종국제도시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 역활을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영종뉴스측에서도 가수 옥화령에 대한 기대와 함께, [ 영종TV ] 리포터와 [영종뉴스] 기자 활동을 지지하면서,
가수 옥화령의 가수활동에 적극적으로 응원하기로 하였다.
최근, 영종뉴스의 추천으로 주민의 날 행사와 오는 25일 영종1동 경로잔치에 사회와 축하곡을 부르기로 하였다.
또한, 매주 수요일 저녁8시부터 열리는 [ 옥화령의 LIVE ] 공연을 [ 영종TV ]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녹화방송을 할 계획이다.
영종뉴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기획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영종뉴스는 영종도내 타 언론사에 비해서 경영상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정론지의 역활을 충분히 하여 " 기레기" 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중이다.
영종뉴스의 모토가 "하늘은 보라 바른 언론 영종뉴스 " 답게 노력을 약속하면서. 이번에 함께하게 된 " 가수 옥화령" 기자 겸 리포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 영종뉴스 앱을 다운을 받으면 신속한 영종뉴스 소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앱 만 다운 가능하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ysnews.mobile&hl=ko
* [ 영종TV ] 유튜브 구독을 하게 되면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