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11~14일 'NLL해역 불법조업' 합동 특별단속
중부해경청, 11~14일 'NLL해역 불법조업' 합동 특별단속
  • 우경원 기자
  • 승인 2019.10.1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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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중국어선 특별단속(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뉴스1DB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가을 성어기를 맞아 11일부터 14일까지 서해북방한계선(NLL) 및 배타적경제수역(EEZ)해역에서 유관기관과 불법외국어선 합동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중국어선의 타망(拖網, 저인망)조업 재개에 따른 것이다.

특별단속에는 해양경찰 12척, 해군 7척, 서해어업관리단 1척 등 총 20척의 경비함정과 선박이 투입, 합동작전을 전개한다.

또 기상악화에도 단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형함정 4척 등을 투입, 단속활동을 진행한다.

구자영 청장은“강력한 선제적 대응활동과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외국어선의 불법조업 의지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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