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소방서장 요양병원 현장예찰 나서
영종소방서장 요양병원 현장예찰 나서
  • 영종뉴스
  • 승인 2019.10.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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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소방서장 요양병원 현장예찰 나서
영종소방서장 요양병원 현장예찰 나서

영종소방서(서장 류환형)은 지난달 24일 발생한 경기도 김포시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해 지역 요양병원의 소방안전 관리와 재난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8일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포 요양병원 화재는 건물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고 환자 대부분이 고령자로 인해 피해가 더욱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영종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자 소방시설(스프링클러 등) 정기점검 여부 확인 ▲시험 밸브함 작동 통한 (간이)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점검 ▲피난ㆍ방화시설 관리(폐쇄, 훼손, 변경 등) 상태 확인 ▲수신기 전원 차단행위 등 소방시설 고장 방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류환형 서장은 “환자 특성상 자력대피가 곤란한 요양병원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관계인이 평소 소방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 화재 발생 시 가동유지에 문제가 없도록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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