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전 인천시장 "문재인정부, 위험천만한 국정운영"
유정복 전 인천시장 "문재인정부, 위험천만한 국정운영"
  • 우경원 기자
  • 승인 2019.09.26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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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25일 한 시민단체 행사에 초청 연사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문재인 정부를 강력히 비난하는 것으로 정치행보를 재개했다.

유 전 시장은 25일 시민단체 '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이 주최한 행사에 초청 연사로 나서 “대한민국 위기의 본질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 행복보다는 정권의 이익에만 몰두한 문재인 정권의 위험천만한 국정운영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유 전 시장은 현 정권의 ‘위험천만’한 국정운영의 예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꼽았다.

이 자리에선 21대 총선 출마를 암시하는 발언도 나왔다.

유 전 시장은 “제가 할 일은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고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해 내는데 신명을 바치는 것”이라며 정치 일선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재선에 실패한 유 전 시장은 지난해 11월 1년 일정으로 미국 연수길에 올랐다가 올 7월21일 조기 귀국했다.

정계는 유 전 시장의 조기 귀국이 21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보고 있다. 출마 선거구로는 유 전 시장의 주소지 남동구갑이 거론되고 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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