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 인천지검 2차장 조국號 첫 탑승…법무부 파견 인사
이종근 인천지검 2차장 조국號 첫 탑승…법무부 파견 인사
  • 우경원 기자
  • 승인 2019.09.1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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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이종근 인천지검 2차장검사(50·사법연수원 28기)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첫 부름을 받았다.

10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이날 이종근 2차장검사를 법무부에 파견해 검찰개혁 추진업무를 지원하도록 하는 원포인트 인사가 단행되면서 2차장직이 공석이 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취임 하루만인 10일 원포인트 인사를 통해 이 2차장검사를 법무부로 파견했다.

이종근 2차장검사의 법무부 파견 기간이 어느 정도 소요될 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후속 인사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당분간 2차장이 담당하던 업무를 1차장이 대행하게 된다.

2차장은 공안부·특별수사부·강력부·외사부 및 사무국의 사무에 관해 검사장을 보좌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아직 2차장 인사와 관련해 별도의 지시사항이 전달되지 않은 상태"라며 "당분간 2차장 업무를 1차장이 맡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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