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추석 연휴 운행시간·구간 연장…비상대응반 편성
공항철도, 추석 연휴 운행시간·구간 연장…비상대응반 편성
  • 김미혜 기자
  • 승인 2019.09.11 0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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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 뉴스1 DB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공항철도(사장 김한영)가 추석 연휴 열차 이용객 편의를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3일~14일 임시 열차 4대를 추가 투입하고 막차 운행 시간 및 구간을 연장 운행한다.

인천공항2터미널역은 오후 11시50분에서 오전 1시15분으로 막차 운행 시간이 연장되며, 구간도 기존 종착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서울역으로 변경된다.

추가된 임시열차 2대는 각각 0시30분, 오전 1시15분에 출발해 서울역 오전 1시37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오전 2시10분에 도착한다.

서울역은 기존 0시에서 오전 1시10분으로 연장 운행된다. 구간도 검암역에서 인천공항2터미널까지 연장된다. 추가 열차 2대는 각각 0시40분, 오전 1시1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2터미널역 오전 1시47분, 검암역 오전 1시45분에 도착한다.

공항철도는 올해 명절 연휴 기간 중국 중추절, 일본 경로의 날 등이 겹치면서 전년도 대비 해외 여행객이 10.5%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1, 2터미널 이용객이 전년 대비 19.7% 증가할 것으로 보고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또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현장 상황에 대응할 방침이다.

김한영 사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이용객 편의를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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