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내 운영중인 이동용 장비와 차량에 대한 환경측정
인천공항내 운영중인 이동용 장비와 차량에 대한 환경측정
  • 김미혜 기자
  • 승인 2018.06.05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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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내 이동지역, 매연이 너무 심해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인천공항내 이동지역에 운영중인 장비와 차량에서 나오는 매연과 항공기에서 나오는 매연으로 인해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불만과 매연으로 인한 불쾌함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공항내 차량이나 장비등을 친환경이나 매연등으로 인한 인천공항 오염 방지가 필요할 것 같다.

특히, 국외항공기가 출발전 엔진 작동시 엔진 후면으로 불완전 연소된 매연이 심하게 나오는걸

심심히 않게 보인다. 인천공항내에 근무하는 상주직원들을 위해 보다 강력한 검사 및 단속이 필요할듯 하다.

A항공사에 근무하는 김모(48)정비사는 매연등으로 인해, 눈도 따갑고, 속이 울렁거리고, 상시 더운날 마스크를 쓸때도 많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인천공항측에서는 친환경과 영종도 환경정화를 위해서 인천공항내 불가피한 장비를 제외하고는 차량등을 전기차등 친환경차량을 운영을 권고하고,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사등에 항공기및 장비등에서 발생하는 매연방지 대책을 관고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현재, 영종뉴스에서는 공기질검사장비로 제1터미널,제2터미널,화물청사,탑승동등 계류장으로 지정된 E 구역에 대해서 측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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