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국토부 신규항공사 운항증명 수검 순조”
“플라이강원, 국토부 신규항공사 운항증명 수검 순조”
  • 우경원 기자
  • 승인 2019.09.0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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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제공)© 뉴스1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양양군은 항공사업자 플라이강원에 대한 국토부의 신규항공사 운항증명(AOC) 수검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플라이강원은 오는 19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실내수영장과 양양국제공항에서 현장검사를 받는다.

현장 수검은 객실 승무원, 국토부 관계자, 플라이강원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착수 시범을 위해 실시한다.

플라이강원은 현장 수검을 마지막으로 9월중 운항증명 수검을 완료해 10월부터 국내선을, 12월부터 국제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올해 항공기 3대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0대를 보유해 일본, 대만, 동남아, 중국 등 31개 도시를 운항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플라이강원 운항으로 인한 외국인 입국자는 올해 5만명에서 내년 80만명, 2021년까지 105만명으로 예상된다"며 "항공사 직원 채용은 올해 285명에서 2022년까지 658명(누계)이 채용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 양양읍 조산리에 조성 중인 플라이강원 본사 사옥은 대지 면적 4907㎡, 건축 연면적 2956㎡에 지상2층 규모로 건립(주차장 50대) 중이며 9월 입주 예정이다.[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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