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대형 공사장 함바집 수상한거래
영종도... 대형 공사장 함바집 수상한거래
  • 우경원 기자
  • 승인 2019.08.19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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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내 대형 공사장. 함바집 수상한거래.

최근, 영종도내 건설현장 함바집, 관련 이권개입이 이슈되어, 영종도내 주요 대형 공사장 함바집 관하여 당사에서 취재를 하였다.

미단시티내 카지노 건설현장 함바집 운영하면서. 함바집 내부에서 수상한 거래 있다고 하여 취재중에 제보를 통해서 중요 자료를 받게 되었다.

함바집 국* 와 Y단체 K씨의 3300만원의 합의각서.

이에 사실관계를 취재중 김*곤은 취재하는 기자에게 누구의 사주를 받고 그러냐는 등 막말을 하였다.

도리어, K씨는 함바집은 K모씨가 관련되어 있지, 자신은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번 미단시티 카지노 함바집 관련하여 국* 관계자는 K씨는 같이 영업을 다녔지만, 함바집 운영하는데, 김*곤은 한푼도 투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씨는 상식이하의 간섭과 수시로 돈을 요구하는 등, 외부에는 자신이 국* 사장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등 피해가 많았다고 했다. 

이런 문제로, 불가피하게 국* 관계자는 지금은 그동안 오천만원정도를 송금과 직접 사무실에서 전달했다고 한다.

4천만원 상당의 송금형태로 나머지 일천만원은 카메라가 보이는 위치에서 직접 전달했다고 말했다.

어떤 사유로 거액을 전달했냐는 질의에  말을 아끼면서, 이 문제로 경찰에서 부른다면 기꺼이 참고인으로써 수사에 응하겠다고 단호히 밝혔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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