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안상수국회의원] 예단포 주민들의 목소리 귀 기울이다.
자유한국당 [안상수국회의원] 예단포 주민들의 목소리 귀 기울이다.
  • 우경원 기자
  • 승인 2019.07.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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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 영종 예단포 어촌계장외 선주 관광자원 개발간담회
▲인천중구 영종 예단포 어촌계장외 선주 관광자원 개발간담회

자유한국당 안상수의원은 30일 인천중구 영종 예단포 어촌계장외 선주 관광자원 개발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인천중구 영종 예단포 어촌계장외 선주 관광자원 개발간담회
▲인천중구 영종 예단포 어촌계장외 선주 관광자원 개발간담회

이날, 예단포 주민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하나둘씩 들어면서, 이날 안상수의원의 요청으로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등을 참석 시켜, 그 자리에서 답변하는 부분에서 현재 사항과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내용중에 미흡한 부분을 , 현재 계획과 집행하고 있는 관청에 의견을 묻는등 실시간 답변을 하였다.

앞으로 지역 발전에 도움을 될 수 있는 방향을 찾고자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자유한국당 소속 박정숙 인천시의원, 강후공 구의원, 이종호 구의원도 참석하였다.

▲인천중구 영종 예단포 어촌계장외 선주 관광자원 개발간담회
▲인천중구 영종 예단포 어촌계장외 선주 관광자원 개발간담회

이날 예단포 주민들의 건의사항인 인공폭포, 해상관람데크를 연결을 요청하였고, 인공방파제를 만들어서 태풍등으로 부터 어선을 보호할 수 있게 노력해달라 요청하였다. 

또한, 현재 어선용 면세유를 용유동에서 갖고 오고 있는데, 너무 불편하여 예단포에서 가까운곳에서 공급받을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특히, 뉴딜 사업 공모사업에 예단포가 3단계사업에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꼭 선정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해달라고 요구하였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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