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협회장 최경결 회장과 지인들이 한강 잠실선착장에서 낚시를 하다가 130cm이상 되는
19일 한강 잠실선착장근처에서 지인들과 낚시를 즐기던 공기청정협회장 최경결 회장이 1m 넘는 백연어를 두마리를 연속으로 잡아 주변 낚시꾼들의 부려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최경결 회장의 지인으로 부터 "옆에있는분이 부러워해서 가지고 가랬더니 그물망에 넣었는데 좁아서 탈출 방생했데요 ㅋ 그리고 잡은 이것도 먹어도 되는거라고해서 옆에 있는 다른분께 드렸데요" 라고 당시 낚시이후 주변 사항을 전했다. 그날 길이를 측정한 결과 130cm 라고 하는 초대형으로 최근에 가장 큰 물고기로 기록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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