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천 무의도 주민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나섰다
KT, 인천 무의도 주민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나섰다
  • 김미혜 기자
  • 승인 2019.07.11 1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는 옹진군과 함께 지난 9~10일 옹진군 덕적군도 내 문갑도와 굴업도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KT 제공) 2019.7.11/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KT는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함께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동안 옹진군 덕적군도 내 문갑도와 굴업도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옹진군이 서해 무의도서 주민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병원선에 KT 전∙현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IT서포터즈'가 의료진과 함께 승선해 진행했다.

IT서포터즈는 문갑도와 굴업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ICT기술을 활용해 치매예방교육을 했으며, 외부활동으로 지칠 주민들이 무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야외용 썬캡과 쿨셔츠도 제공했다.

앞서 KT는 지난 5월에도 옹진군 병원선에 해상 100km까지 LTE신호를 잡아주는 해상용 LTE 라우터를 구축하고,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의 실시간 연동이 원활하게 되도록 선내 유·무선 인터넷 환경(Wi-Fi)을 개선한 바 있다.

종전 병원선에서는 인터넷 불안정으로 인해 보건복지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Public Health Information System)과의 연동이 불가능했었다. 의료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관리해야 하고 의료 정보 데이터 유실의 우려도 있었다.

정명곤 KT 지속가능경영담당 상무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는 병원선 관계자분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무의도서 지역주민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