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 와 세심기업 자매결연협약식을 가져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 와 세심기업 자매결연협약식을 가져
  • 우경원 기자
  • 승인 2019.06.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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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회장 강동규) 와 세심기업(대표자 강동우)은 자매결연협약식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회장 강동규) 와 세심기업(대표자 강동우)은 자매결연협약식

인천 중구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 (회장 강동규) 와 부여군 초촌면 세탑리에 위치해 있는 세심기업(대표자 강동우)은 25일 용유동 주민센터에서 자매결연협약식을 가졌다.

 세심 기업사는 기업의 이익을 사업에 환원하는 사랑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관내 저소득층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불우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의 닭'을 지원을 하는 등 따뜻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기관·사회단체의 후원활동이 지속적으로 하는 업체로 알려져있다.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회장 강동규) 와 세심기업(대표자 강동우)은 자매결연협약식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회장 강동규) 와 세심기업(대표자 강동우)은 자매결연협약식

이날 자매결연식을 통해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경로효친사상 확산등 사회적 참여 활동에 적극동참하기로 하였다.

이날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 회원 사단법입대한노인회 인천중구지회 서병구 부회장, 중구 새마을부녀회 강영숙 회장, 前중구지역발전위원회 용유개발분과 김임곤 위원장, 용유동 주민자치위원회 강동규 위원장, 용유동 통장자율회 김선만 회장, 용유동 새마을 부녀회 한만분 회장,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 김기선 위원장, 용유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이자우 여성위원장, 용유동 방위협의회 송재훈 회장,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현종 위원장, 한국생활개선 용유지회 이선경 회장, 대한적십자봉사회 용유지회 조미옥 회장등 참석하였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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