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구읍뱃터 주변 컨테이너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 들어서 주변환경 훼손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구읍뱃터 주변은 관광객등이 많이 방문하고 있어, 안전사고에 노출돼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영종도내 구읍뱃터 주변이 쓰레기와 방치되어 있는 컨테이너등이 흉물로 남아 있어 안전사고와 함께 관광지로써 흉으로 남고 있다.
특히, 이곳 주변 호텔들이 밀접되어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게 된다.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다른 지역과 달리,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지역을 관리 해야 한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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