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목요일) 저녁,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 & 스위트 대연회장에서 열린다.
영종뉴스는 인터넷뉴스를 2018년 3월14일 사이트 오픈후 첫 기사를 3월18일 올리면서, 영종뉴스가 본격적으로 언론사 역활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해, 5월30일 스마트서울 개인사업자에서 주식회사 영종뉴스로 법인회사로 전환하여 6월11일 창간호를 발행 하였다.
현재 영종뉴스는 구글과 줌 (zum)과 뉴스제휴를 하고 있고, 최근에는 네이버와 카카오 (daum)과 뉴스제휴를 하기 위해 서류제출후 심사를 받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뉴스제휴를 하기 위해서는 창간후 1년이상 유지되야 하고, 하루 기사 송출은 약 5건이상 올려야 하는 거의 막노동수준으로 취재와 기사송출 작업을 해야 한다.
이에, 영종뉴스는 하루 평균 5.5건 수준으로 기사를 송출하고 있어, 심사 조건이 충족되어 심사를 받고 있다.
채택 확율은 적지만, 영종도에서 3개의 언론사중에 유일하게 구글과 zum과 뉴스제휴를 하고 있고, 네이버와 카카오 (daum)과 뉴스 제휴신청 자격만 갖고 있다는 사실로 힘이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을 위해 하기로 하였다.
영종뉴스 대표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우경원은 해군하사관 출신으로 8년6개월간 제6항공전단에서 항공정비하사관으로 복무후 아시아나항공에서 24년간 항공정비사로 근무하다가 올해 3월3일 퇴직하여, 영종뉴스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항공전문가로 특화된 코너를 만들어서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제1의 언론사, 아니, 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사가 되기 위해 1주년 창립기념 기점으로 더욱 번창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 주요 참석자는 안상수 국회의원 , 조광휘 시의원 , 최찬용 구의회 의장 , 이성태 구의원, 강후공 구의원 ,더불어 민주당 중구동구옹진 조택상 지역위원장 ,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등 참석예정이다.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