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창간1주년 맞이하여, 창간기념식과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공개예정
영종뉴스 창간1주년 맞이하여, 창간기념식과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공개예정
  • 김미혜 기자
  • 승인 2019.05.24 0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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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터넷뉴스에 "360 VR" 사진과 동영상을 일부기사에 적용하고 있다.
1주년 행사는 각계각층 관계자와 주민들, 그리고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초대장 발급하여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 & 스위트 " 연회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오는 30일 창간 1주년을 맞이하는 영종뉴스는 그동안 다양한 고급기술을 뉴스속에 적용을 하였다.(관련 기사 참조)

신생언론사이면서 지역언론사로서는 단독으로 메가박스 영종, 스페이스 184에서 열리는 영종국제도시 청소년가요제와 머니투데이 주최 대학가요제, 인터엠 주최 직장인밴드 공연에 대해서 후원사로 참여하면서 지역 문화 발전에 중추적 역활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인터넷뉴스속에 사진과 동영상등을 "360 VR" 기술을 넣으면서 고글등 별도 장비없이 "360 사진을 볼 수 있는 기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현재는 인력부족으로 몇개의 기사에만 적용하고 있지만, 인력 보강이 되면 주요기사에 대해서 "360 VR"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창간식때 VR기술을 이용하여 IFEZ, 인천국제공항, 영종국제도시등 대상으로 문화관광 이용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서 공개제안을 할 계획이다.

이 VR기술은 영종뉴스와 기술협약을 통해서 진행되는 일본 VR 기술로 선진국형 기술이다.

 

또한, 두번째로 공개하게 되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은 인조잔디와 넥스트코트 시공사업이다.

국내최고의 기술과 국산품을 이용하여 미래지향형 도시, 영종국제도시와 송도,청라국제도시등,  인조잔디구장, 신개념 바닥재 넥스트플로우 , 스포츠시설 인테리어 , 다목적 구장 넥스트코트를 친환경 제품을 이용하여 새로 조성또는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시행할려고 한다.

오늘 현재까지는 준비단계로 30일까지 보강하여 발표하게 된다.

이 모든것은 기술과 인력과 자금이 부족하여, 발표만 하고 끝날수 있겠지만, 신생 지역언론사 1주년 맞이하여 " 시도 " 라도 못하면 앞으로 발전을 못할 것 같아서 " 시도 "를 하게 되었다.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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