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9일 구읍뱃터 5만평 꽃밭조성때 뿌린 꽃씨가
영종국제도시 구읍뱃터 유채꽃이 아름답게 피고 있다.
9일 영종국제도시 구읍뱃터 특별4구역 (중산동 1958-9번지) 세웠던 바람개비가 아름다게 피고 있는 유채꽃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는다.
지난 9일 특별4구역에 뿌렸던 꽃씨는 아직 꽃을 피우지 못했지만, 그전에 이곳 일대에 뿌렸던 유채꽃들이 제대로 피고 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게 피고 있는 유채꽃을 보고, 발걸음을 쉽게 옮기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나 주민들의 사랑을 받게 될 구읍뱃터 유채꽃밭은 주변 씨사이드파크와 영종역사관과 함께 영종도 주요관광코스가 될 것 같다.
특히, 유채꽃밭 사이 포트존은 SNS 핫이슈로 인기몰이를 될 것 같다.
이번주가 지나서 다음주에는 더욱 활짝핀 유채꽃밭이 기대된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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