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 지역지부 , 인천시민사회단체 31개를 포함하는 인천지역연대(상임대표 ‘양승조’)가 5월 2일 오후 1시 인천시청 본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인천시민사회가 인천공항지역지부 투쟁, 주장 정당성 인정 요구,
박대성 지부장도 함께 하여 고용안정, 2017년 합의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주장해 온 정규직 전환 방향에 대해서 인천지역 시민사회도 정당성을 인정한 만큼, 우리 지부는 반드시 고용안정 속에 정규직 전환이 진행되도록 투쟁할 것이다 밝혔다.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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