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초 ‘스쿨 버스킹’ 뜨거운 호응
운서초 ‘스쿨 버스킹’ 뜨거운 호응
  • 우경원 기자
  • 승인 2019.04.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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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운서초등학교에서 4월 17일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해서 학생들 스스로 준비하는 ‘스쿨 버스킹’ 무대를 열어 운서 교육가족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매 월 셋째주 수요일에 실시되는 스쿨 버스킹은 학교 증축 공사로 인해 운동장을 사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학교 여가 생활을 담보하고 반복되는 학교생활에 활력을 주기 위해 방송부 학생들이 준비했다.

4월 스쿨 버스킹은 피아노 듀오(이00,이00), 별주부전 중에 난감하네 민요창(박00), 거북이의 빙고 댄스(황00,황00), 여자친구의 밤 댄스(이00,서00,이00,김00,남00, 백00) 총 4팀이 실력을 뽑냈다.

버스킹에 참여한 박00 학생은 “학생들과 선생님들 앞에서 떨렸지만 박수 소리에 힘을 내서 민요창을 끝까지 부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수은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 하는 오늘날 학교 안에서 이런 버스킹 무대가 학생에게 새로운 감각과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 운서 교육공동체 모두는 한마음이 되어 타의 귀감이 되는 새로운 교육 지평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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