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in News ] 운남동 원룸단지 쓰레기 깔끔하게 치워져
[ News in News ] 운남동 원룸단지 쓰레기 깔끔하게 치워져
  • 우경원 기자
  • 승인 2019.04.15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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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5일 "쓰레기 지옥" 기사 나간뒤
▲쓰레기 청소중
▲쓰레기 청소중

지난 2월5일 인천 중구 운남동 원룸단지 쓰레기 지옥 기사나간뒤 , 인천 중구 구의원들 현장 검열 실시 하였다.

3월13일 중구청 자원순환과에서 운남동 주변 3군데에 대해서 일체 청소를 하였다.

운남동 원룸단지를 비롯하여 영종도 구석 구석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있어 "국제도시"라는 네이밍이 무색하게 하였다.

그러나, 최근 몇 달 걸쳐 각동에서 민관이 함께 환경 정화 운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미홉하다.

주민들의 주인의식이 필요한 대목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운남동 원룸단지 쓰레기 대대적인 청소는 영종도가 지역구인 이성태 구의원의 적극적인 설득과 참여속에 이루어졌다.

▲방문중인 인천중구 의원들
▲방문중인 인천중구 의원들

진난 2월5일 기사가 나간뒤 영종뉴스측과 이성태구의원이 직접 만나서, 현 실태의 문제점과 중구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영종도가 더 이상 쓰레기 지옥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데 동감을 하여, 이후, 인천중구 구의원 모두가 직접 확인과 심각성에 동의하면서 대대적인 청소를 하게 되었다.

"국제도시" 라는 네이밍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욱 성숙된 주인의식이 함께 해야만 지킬수 있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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