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매시장 현상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은 부동산시장이 정부정책 잘못으로 가격을 잡는다고 금융권에 압력을가하여 대출규제를 강화하다보니 실종상태수준으로 나락에 빠졌습니다.
부동산시장 여파로 건설산업에도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부동산가격은 하락세가 예상되고 대출이자는 높아지면 빚을내서 주택을 마련한 서민들의 부채상환문제는 예측불허의 안개정국 속으로 빠져들면 국민들은 불안의 공포속에 국가적 재난 사태발생이 예상됩니다.
국가통치자의 빠른 판단으로 정책노선변경 의지를 국민담화형식을 빌어서라도 밝히는게 수순인것같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서민들의 삶이 힘들지 상위3-5%의 지도층의 국민들은 고통을 모르고 지나갑니다.
시장경제의 취약점이 바로 이런류의 문제점을 이미 알면서도 시정하지 못하는것은 국가통치자와 정치지도자들의 무능력과 해결하겠다는 의지의 결여인듯합니다.
유권자들의 표만의식하고 국가발전정책개발에 관심도 없고 오직 자신의 영달과 부귀영화만 매달이니 적당히 넘어가려는 자만심이 꼬리를 물다보니 오늘의 국가적위기를 맞이 한 것 같습니다.
우리들 영종뉴스 가족들이라도 밀알이되어 영종국제도시를 건설하는데 기여하도록 헌신합시다. [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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