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공항이 자리 잡은 영종지역의 정통 언론지로, 영종도의 진실을 전하는 바른 언론으로 성장해 온 영종뉴스가 어느덧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독자의 한사람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종뉴스는 독자의 알 권리를 위하여 직접 발로 뛰며 영종지역 지역민들의 이야기와 더 나아가 인천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적인 내용을 전하면서 지금껏 성장해 왔습니다.

영종뉴스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특히,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영종뉴스 기자님들. 더없이 감사합니다.

2023년, 우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를 위해 사제동행(師弟同行)의 마음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시민이 동행하는 동행의 길에, 영종뉴스의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영종뉴스가 인천교육과 함께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이 만들어가는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늘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며, 올바른 보도로 신뢰받는 언론, 독자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영종 역사에 길이 남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종뉴스의 창간 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종합언론사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광역시교육감 도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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