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농협 용유지점 부녀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바자회 성료
중구농협 용유지점 부녀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바자회 성료
  • 김미혜 기자
  • 승인 2018.11.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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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인천 중구농협 용유지점 부녀회(회장 한만분)에서는 지난 6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구농협 용유지점의 후원으로 부녀회, 새마을협의회, 통장자율회, 주민자치위원회, 한국생활개선 용유지회 등 자생단체회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한만분 중구농협 용유지점 부녀회 회장은 “용유동 자생단체 및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불우한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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