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뉴스 우경원 기자] 8일에 실시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인천수협 조합장에 차형일후보가, 인천 중구농협 조합장에 정선근후보가 당선됐다.
이날 실시한 투표에 인천수협 선거인단 2,094명중에 1.588명이 투표하여 차형일후보가 1,021명, 정병한 후보가 555명이 투표하여 득표율 64.78% 로 차형일후보가 당선됐다.
또한, 인천중구농협 선거인단 1,703명중에 투표수 1,454명이 투표하여 정선근 후보가 620명, 유건호 후보가 394명, 최헌근 후보가 432명 투표하여 득표율 42.84% 로 정선근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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