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인천 중구 강화군 옹진군 국회의원 배준영입니다.대한민국 시작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의 ‘정통 언론지’ 영종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아울러 오랜 시간동안 지역민을 대변하는 매체로써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고 계신 우경원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열정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영종뉴스는 영종도에 진실을 전달하는 언론사가 왜 없을까, 네이버 등 각종 검색엔진에서 영종도에 대한 정보가 왜 없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되어, 그간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

안녕하십니까? 인천수협 조합장 조창남입니다.영종지역의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이익을 대변하는 지역 언론인 영종뉴스의 창간 2주년을 인천,영종지역 어업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지역주민들의 삶에 대한 소식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며,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며 발전을 선도하는 영종·용유지역의 대표적인 지역 언론으로 더욱 도약하기를 기원 드립니다.우리 인천수협도 영종·용유지역 어업인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편익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하여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전문신문「영종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앙지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영종뉴스」를 출범시키고 지난 2년 간 지방자치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영종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특히, 살아있는 뉴스를 추구하며, 영종도내 곳곳에서 각종 사건과 이슈를 직접 발로 뛰며 취재현장을 지켜온 소속 기자들과 영종뉴스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올 초 지방자치 권한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대변자로서 정치, 사회, 경재, 지역소식, 문화등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는 영종뉴스 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주년을 맞이하는 영종뉴스는 영종국제도시의 현안을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올바른 언론의 선도주자로서 많은 독자들의 폭넓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앞으로도 영종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신문으로 항상 독자 여러분의 곁에 있어 주시기를 바라며, 구정 및 의정 활동에 아낌없는 조언과 질타로 정론 직필을 지켜나가는 공정한 언론으로 남아주시길

안녕하십니까? 영종국제도시를 지역구로 둔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조광휘 의원입니다.먼저 영종뉴스 창립 2주년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언론의 역할은 사건의 본질을 파헤치고 진실을 보도함으로써 올바른 여론 형성과 사회계도의 역할을 선도하는 것입니다. 영종뉴스는 이러한 언론의 사명에 걸맞게 영종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누구보다도 중립적인 입장에서 진솔한 내용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인천공항이 인접한 영종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으로너무나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모든

영종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년간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영종뉴스는 지역민들을 위한 정보 제공자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지난 2년동안 열심히 달려온 만큼 이를 발판으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영종국제도시의 대표적 지역신문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2020. 05영종공감복지센터장 성은정

영종뉴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하녀로 전략하면국민들은 어둠속에서 살 것입니다. " 김수환 추기경님 글 중에서영종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이제 중구 영종뿐만아니라 인천 나아가서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빛이 되는 언론사가 되시길 바랍니다.지금은 언론이 눈과 귀를 다 가렸습니다. 영종뉴스는 news본연의 言論의 임무와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다시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우리미디어그룹 이진희 대표이사 보냄 * 영종뉴스 주간신

영종뉴스 창간2주년을 축하드립니다스스로 험난한길을 걷고자 선택하시고...여기에 오기까지 어려움도 많았겠지만 앞으로 영종뉴스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영종국제도시의 발전에도 언론으로서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영종국제도시를 거점으로 인천지역 독자들에게 참신한 소식을 전하는 영종뉴스의 창간 2주년을 14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18년 창간한 인터넷신문 영종뉴스는 지역의 현안을 누구보다 빠르게 전하며, 영종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사로 많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성장해 왔습니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위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 부탁드리며, 또한 구정 및 의정 활동에 아낌없는 조언과 질타로 정론직필의 자세를 지켜나가는 공정한 언론의 자세를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저희 중구의회도 구민의

영종뉴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무엇보다 영종뉴스는 2년동안 정직한 뉴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물론 뉴스의 생명은 정직입니다 그러나 언론의 본질은 권력을 견제하고 비판하는데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대의 변화를 읽는 통찰력과 함께 언제나 국민편에서 권력을 비판하는 용기가 영종뉴스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코로나정국에서 언론도 무척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위기를 지혜롭게 이겨내시고 십년백년전통의 존경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룰 간절히 기원합니다다시한번 정직한 언론 영종뉴스 창간

영종뉴스 창간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영종국제도시 곳곳에 크고 작은 일들이 있을때마다 아랑곳 하지 않고 달려와 궂은 일을 알려주고 하늘도시와 같이 해온것이 벌써 2년이 되었네요제보를 하다보면 많은 질타와 탄압도 있겠지만 신문사로써의 기본을 지켜 옮으로써 여기까지 성장해 왔다고 봅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어디에도 굴하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주민들께 전해주는 영종뉴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간단하게나마 축하 인사 드리며 앞으로도영종국제도시와 같이 하기를 바라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영종1동주민자치회장 이 광 만* 영종뉴스 주간

한 달 전 바람이 많이 불던 새벽에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현장 인근 소화전(소방용수시설)은 불법주정차로 사용할 수 없어서 한 200m 거리를 물탱크차로 물 보급한 적이 있다. 다행이 큰불이 아니어서 화재는 잘 진화 되었지만 아찔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소화전(소방용수시설)은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차에 물을 공급하는 장치로써, 소방차량이 화재현장에 도착해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소화전이 불법 주정차와 적치물 등으로 제 기능을 못 할 때가 있다.현행 소방기본법 25조에는 소방 활동에

유럽 남동부 발칸반도 남단에 있는 나라 그리스. 15세기 중반부터 약 400여년간 이슬람국가인 오스만투르크의 지배를 받아오다 1822년 독립을 선언했지만실제 독립은 그로부터 7년 후인 1829년 2월 25일 런던회의에서 정식으로 독립을 보장 받았다. 그리스 인구는 2019년 말 현재 1,070만명으로 우리의 서울시 인구와 비슷하다. 1인당 GDP는 우리보다 조금 낮은 27,800달러 이다.유럽 국가 중 그런대로 살기 괜찮은 그리스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1981년 10월 총선 부터이다. 당시 안드레아스 파판드레우가 이끈 좌파 사회당

치킨은 ‘치느님’이라고도 하며 불금을 함께하는 대표적인 야식메뉴이다.또한 창업을 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창업 아이템이기도 하다지난해, 새로 차린 치킨집이 6천 2백 곳으로 튀김을 전문적으로 하는 점포가 증가하는 추세다.영업이 끝난 치킨집에서 별다른 원인 없이 저절로 불이 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지난해 4월 30일 인천 중구소재 치킨집 주방에서 전날 영업 후 처리하지 않고 쌓여있던 튀김찌꺼기에 열이 축적되면서 자연발화된 화재가 발생하면서 1,046천원에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이점에 착안하여 영종소방서 화재조사팀은 정확한

몇년전 부산의 어느 아파트 화재에서 세 살배기 어린 딸을 안고 구조를 기다리던 부부가 안전하게 구조되는 사례가 있었다. 반면 어머니와 아이 셋이 화재로 참사를 당해 베란다 인근에서 발견된 사례가 뉴스로 전해진 적이 있었다.첫 번째 가족은 구조를 요청하면서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를 떠올려 옆집으로 대피하여 안전하게 구조되었지만 두 번째 가족은 화재시 대피할수 있는 경량칸막이의 존재를 몰라 참변을 당해 뉴스를 시청하던 국민들이 안타까워했던 사례이다.요즘 건축되는 아파트를 보면 용적률을 높이기 위해 점점 초고층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일상을 바꿔 놓아버렸다.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고 대형교회나 종교단체들이 종교행사를 하지 않고 직장인들은 재택 근무에 들어가고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해서 백화점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이 휴업을 하는 것은 사상초유의 현상이다.지난 4월 9일 중·고교 3학년이 처음 온라인으로 개학한 후 4월 20일 모든 초·중·고등학생이 온라인개학으로 원격수업에 들어갔다, 감염우려에 따른 교육당국의 고뇌에 찬 조치라 하겠다.최근 소방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중단 또는 유예하고 사이버교

도로주변 및 우리동네 주변을 살펴보자. 소방관들이 아닌 민간인들이 소화전을 무단사용하거나 파손 등 현장을 발견했다면 어떻게해야할까?누구든 119로 신고하여야 한다. 소방용수시설 손괴자 신고포상제도는 2012년 7월부터 인천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소화전 복구 예산 절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이 제도는 상습주정차지역의 접촉사고로 인한 소방용수시설물 파손, 소화전 관구캡 도난 등을 예방하고자 전국 처음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신고방법은 손괴차량 발견 시 현장사진, 차량번호 등

필자는 재난 안전 전문가다. 10여 년 전부터 인류에게 위해를 줄 수 있는 재난을 화두로 올리곤 한다. 더 나아가서는 인류의 종말을 가져오는 재난이 다가오고 있다고 감히 얘기한다.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보았을 경우 지금까지는 통상 재해, 피해로 표현했다. 언젠가부터는 이를 재앙이라는 용어로 쓰기 시작했다. 더 나아가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져 인명피해가 나면 건축공학도의 학살, 교량이 붕괴돼서 인명피해가 나면 토목공학도의 학살이라는 말이 서슴치 않게 나온다. 이와 같은 선상에서 볼 때 핵, 기후변화, 전염병으로 자국민이 죽으면 각 통치

역학(易學)에서는 주역의 괘(卦)를 해석하여 음양 변화의 원리와 물(水)은 불(火)과는 상극이다. 이러한 물은 불을 진압하는 소방대원에게 화재진압시의 제 1의 무기이자 소방력의 3요소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물론 유류화재 등 화재의 유형에 따라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통상의 화재출동 시 물을 주수하므로 그 만큼 화재현장에서 제일 중요하다. 화재진압대원은 현장에 도착하면 소화전을 신속히 확보해 추가적인 소방용수를 공급 받는 게 중요하다.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ㆍ정차된 차량이 있다면 용수 확보가 느려지고 그 만큼 화재로 인

오늘 같은 삼일절에 온나라 휘날릴, 태극기 물결이 넘치길 기대한다.유관순 열사의 유언,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유관순이 일본에게 재판받을 당시 했던 말."나는 당당한 대한의 국민이다.대한 사람인 내가 너희들의 재판을 받을 필요도 없고, 너희가 나를 처벌할 권리도 없다!"언제부터 사라지기 시작한 태극기 물결....국회입성을 꿈꾸는 예비국회의원들이나 정치인들 그들은 과연 태극기